[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5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3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모두투어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4%, 60.5% 증가한 1876억원, 261억원이 예상된다”며 “또한 여행 심리 개선과 홍보활동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정체된 점유율이 올해 전년 대비 0.9%P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 사업도 올해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STAZ 호텔 2개에 이어 3호점도 1월에 오픈할 예정이어서, 호텔사업에 따른 2015년 영업이익만 20억원에 달할 것이라게 최 연구원의 설명이다.
또 올해 신규 부킹엔진시스템, 여행박람회 등으로 패키지 및 개별여행상품 판매 증가가 예상돼 답보상태였던 점유율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41.4%)와 모두스테이(100%)를 통해 호텔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4.3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메리트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