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1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3개월 연속 하락했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이 꺾였지만 아직 국내 경기 회복이 무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5일 전망했다.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경기종합지표 하락은 국내 생산과 소비 부진에 기인하고 있지만 국내 경기회복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2년 10월을 경기 저점으로 한 국내 경기회복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단기적으로 국내 경기 회복이 뚜렷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국내 경기 회복이 빨라지기 위해서는 내수소비와 수출이 동반 성장해야 한다"며 "2015년에도 미약한 가계소득 증가 등으로 소비회복이 강하지 않을 것이지만 세계경기회복과 환율 부담 완화로 수출 개선폭은 커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