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설의 마녀’ 한지혜와 하석진의 포옹 스틸컷이 공개됐다.
최근 MBC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측은 한지혜와 하석진의 관계가 급진전됨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팔에 깁스를 하고 병원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상황에서 한지혜의 포옹을 받고 놀라움과 설렘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수인(한지혜)과 우석(하석진)의 격한(?) 포옹 신 촬영은 지난달 31일 파주의 모 병원에서 진행됐다. 오래간만에 등장한 수인과 우석의 달달한 신에 제작진들 역시 흐뭇해했다. 주성우 감독은 직접 하석진 씨를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수인이 연기를 보여주면서 연신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난 뒤 한지혜는 “드디어 수인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중요한 장면이다. 연습하면서 하석진 씨와 장면에 대해 논의를 많이 했다. 최근 들어 야외·세트 촬영이 반복되는 워낙 빠듯한 스케줄이라 드라마 초반만큼 각 신들에 대한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도 초반부 캐릭터가 확실히 잡혀 있어서 몸이 ‘수인이화’ 되어 있다. 고백 신 역시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던지라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전했다.
하석진은 “남자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썸녀가 아픈 자신을 걱정해주고 한 걸음에 달려와 마음을 표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설렘을 잘 드러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수인이 우석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포옹 신은 4일 ‘전설의 마녀’ 22회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