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문채원이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첫 출연,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는 문채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런닝맨 멤버들이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열광했다. 이에 문채원은 수줍은 듯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오프닝을 진행하는 내내 들뜬 모습을 보였다.
기상이변으로 험난한 지형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첫 번째 미션에서 문채원은 그동안 단아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가파른 벽면에 매달려 있던 급박한 상황에서 문채원은 “내가 김종국을 떨어트리겠다”고 선언하는 등 의외의 당찬 매력을 보여주며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김종국을 떨어트리기 위해 허공에 다리를 휘적거리는 등 엉뚱한 몸개그를 발휘하며 털털한 모습으로 현장의 모든 이들을 ‘채원앓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미션에서도 문채원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침없이 얼음 빼빼로 게임을 하는 등 오히려 게임을 함께 한 개리를 당황시켰을뿐 아니라, 차가운 얼음을 쉴 틈 없이 먹어대면서 먹방여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승부욕 여신 문채원이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