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되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 성시경은 김성령과 영어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성시경은 아이들을 위해 발연기를 뛰어넘는 '손연기'를 선보여 김성령과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미녀와 야수'를 읽어주는 김성령에 맞춰 손가락 인형극을 보여줘 아이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성시경은 동화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갈수록 거침없는 연기열정을 뽐냈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멋대로 움직이는 손가락 때문에 당황했다. 대본을 보면서 연기를 하느라 이미 과부하가 걸린 뇌로 인해 ‘벨’이 등장해야 하는데 ‘가스통’이 등장하는 등 손가락 통제 불가 상태에 다다라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성시경은 과부하가 걸린 듯 버벅거리며 통제 불능의 손가락에 진땀을 뺐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미녀와 야수’ 손인형극을 마쳤고 아이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성시경과 김성령의 혼신의 힘을 다한 '손가락 연기'는 2일 오후 10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