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열음(18)이 '2014 KBS 연기대상'으로 생애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석한다.
31일 이열음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이열음이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으로 ‘2014 KBS 연기대상’ 단막극 부분 후보에 올랐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방영된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은 항상 전교 1등만 하던 여중생이 새로 온 전학생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열음은 ‘중학생 A양’에서 학생답지 않은 팜므파탈 매력을 지닌 당돌한 여중생 조은서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처음 참석하게 된 이열음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시상식에 초대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모이는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게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열음을 비롯해 2014년 한 해 동안 KBS 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을 시상하는 자리인 ‘2014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