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러' 박민영과 지창욱이 눈 속에서 첫 키스를 나눴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김문식(박상원)의 수하로 인해 위기에 빠지는 채영신(박민영)을 구하는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영신은 김문식의 수하가 위조한 김문호(유지태)의 음성에 속아 홀로 취재 현장을 찾았다. 덫에 걸린 채영신은 결국, 엘레베이터에 갇혀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채영신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서정후는 곧바로 차를 돌라 채영신에게로 향했다. 이어 모자로 채영신의 눈을 가린 채 그를 무사히 구했다.
옥상으로 몸을 피한 후 채영신은 여전히 서정후가 자신의 근처에 있음을 직감, "아무리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도 그렇지 같이 죽을 뻔 했다"고 서정후를 걱정하면서 "목숨을 빚졌다.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서정후는 그런 채영신을 두고 제 갈 길을 갔다. 그러나 이내 발길을 돌려 다시 채영신 앞에 섰고, 내리는 눈 사이에서 채영신의 눈을 가린 채 첫 키스를 나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