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K팝스타4' 서예안이 화제다.
서예안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본선2라운드 랭킹오디션 '음색보컬조'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크러시의 '허그 미(Hug me)'를 불렀다.
서예안은 'K팝스타4' 무대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잘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의기소침해졌다. 내가 제일 못하는 사람이었다"고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할 정도로, 긴장한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혹평받았다.
기대주로 떠올랐던 서예안이 혹평을 받아 관심을 끄는 가운데, 서예안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최근 사진과 어린 시절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서예안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빙수를 먹고 있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고, 지난 7일에는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특히 서예안은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를 비교할 때 거의 변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서예안의 뽀얀 피부와 긴 속눈썹, 귀여운 입술이 여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K팝스타4' 서예안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왜 이렇게 떨었냐"고 안타까운 속내를 비쳤고, 양현석은 "교포가 부르는 발음 같다. 맑은 목소리가 유리알 같은데 거기에 사포질 한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나 유희열은 "서예안은 타고난 댄스 가수다. 본인도 모르게 댄스 가수의 피가 흐른다"며 "다음 라운드에서는 댄스곡을 준비해달라"고 말하며 유쾌하게 격려했다.
서예안은 'K팝스타4' 랭킹오디션에서 혹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색보컬조'에서 3위를 차지, 가까스로 합격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