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LG이노텍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8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3500원(3.3%)오른 1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1조 7300억원, 영업이익은 33.8% 감소한 68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당사의 기존 예상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시장 컨센서스는 충분히 충족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LG이노텍의 차량부품 매출액은 올해 5250억원에서 내년 7190억원으로 37% 늘어날 전망이며 2016년에는 1조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LED, 카메라모듈, 터치윈도우 등 차량용 신제품 매출액이 최근 늘어나고 있어 해외거래선 비중도 20%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