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혜자(73)의 훈남 손자가 공개돼 화제다.
김혜자는 26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 아침'에서 '나는 국민 엄마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 김혜자는 아들 임현식 씨와 손자 임동혁 씨와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부자는 김혜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좋은 아침' MC들은 김혜자에게 "손주 분이 정말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혜자는 "'정말 잘생겼다'고 하면 자기가 정말 잘생긴 줄 알아요"라며 손사레를 쳤다.
그러나 곧바로 김혜자는 "착하다. 굉장히 순하다. 거칠지 않아서 좋다"며 손자 칭찬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좋은 아침' MC들은 손자 임동혁 씨에게 "김혜자 씨는 어떤 할머니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유학생활을 오래 해서 할머니와는 최근에 시간을 많이 보냈다"며 "할머니와 추억을 공유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는 아침마다 깨워주고 밥도 직접 차려주고, 교회에도 같이가며 친해졌다"고 전했다.

앞서, 김혜자의 손자 임동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깜짝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배우 김용건이 고두심과 함께 김혜자의 공연을 관람한 후 대기실로 찾아갔을 때, 김혜자의 손자 임동혁 씨와 만난 것이다.
당시 김혜자는 손자를 배우 지망생이라고 소개했고, 김용건은 "임종찬 할아버님의 모습 그대로다"며 "눈은 그대로 가지고 가라. 건들지 마라"고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자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