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영화 ‘나 홀로 집에' 악당들이 실제로 다쳤다면 어떤 병들을 얻게 될지에 대한 분석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월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한 영화 전문잡지가 전문가에게 의뢰해 이들의 아픔을 진단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작자 스크린 정키에 따르면, 의사 아담 프리들랜더씨는 액션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실제로 얼마나 다칠지에 대해 분석했다.
이에 ‘나 홀로 집에 1,2’의 두 악당 마브 머챈츠 (다니엘 스턴)와 해리 림(조 페시)이 에피소드의 환자의 주인공이 됐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두 악당들이 당한 아픔의 종류는 다양하다. 달궈진 현관문 손잡이를 잡았다가 화상을 입기도 하고, 창문 밑에 놓인 장난감을 밟고 쓰러져 다치기도 한다. 화염방사기에 머리를 그대로 노출해 온 머리카락이 타는 소동도 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의 에피소드가 영화 내내 이어진다.
분석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뇌진탕은 기본이고 화상, 목뼈 골절에 전신 골절, 이마두혈종, 고전류에 의한 감전사, 추락사, 뇌진탕 후유증, 파이프 충돌, 2.3도화상 등 다양한 병을 얻게 된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현실에서 이런 사고를 당했을 경우 '나 홀로 집에' 해리는 9번 사망, 마브는 14번 사망한다.
‘나 홀로 집에, 악당들이 실제로 다쳤다면?’의 이 동영상은 16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