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후성이 343억원 규모의 반도체특수가스 생산라인 증설 투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40분 현재 후성 주가는 전일 대비 170원(5.86%) 오른 3070원을 기록 중이다.
후성은 이날 이사회에서 343억원 규모의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라인을 증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수요 증가와 지속적 수급 불균형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사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내년 1월부터 9월 30일까지다.
당초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라인 가동률은 3분기만 해도 평균 62%에 불과했지만 4분기 들어 100%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로 반도체특수가스 생산라인 생산능력은 두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