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우리은행과 하이트진로의 연말 배당수익률이 4%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주식선물 가격에 반영된 연말배당 크기를 측정한 결과 하이트진로가 4.7%의 배당수익률로 가장 높았고 우리은행이 4.1%의 배당수익률을 나타냈다”고 예상했다.
배당 크기 측정은 주식선물 기초종목의 가격에 3월 동시만기까지의 금리를 더한 후 선물을 차감한 수치를 연말배당으로 규정했으며, 종목별 배당을 비교하기 위해 기초종목의 주가로 나눈 배당수익률로 접근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요즘 배당을 제외하면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며 “물론 배당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수치가 절대적일 수는 없지만 주식선물이 내포한 미래 가격 예측 기능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참고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선물 3월물은 0.6p 하락한 247.2p로 마감했다. 선물 거래량은 7만4000계약에 불과했고 미결제약정은 큰 변화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