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뤼디(綠地)그룹과 B2B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장위량(張玉良) 뤼디그룹 회장과 만나 B2B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뤼디그룹이 중국 내 개발하는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의 부동산에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공급 중이다. 양사는 뤼디사의 해외 개발 사업에도 삼성전자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회장은 지난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 삼성전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