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님과 함께' 안문숙과 김범수가 마지막 데이트에서 아이스크림 키스로 아쉬움을 달랬지만 끝내 눈물을 보였다.
최근 JTBC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 동반 데이트를 즐겼다.
일본에서의 두번째 날, 안문숙과 김범수는 다른 커플들과 떨어져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은 김범수와 안문숙이 '님과 함께'를 통해 함께하는 마지막 일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안문숙과 김범수를 삿포로의 관광지를 둘러보던 중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이스크림 키스'까지 시도하는 등 마지막 데이트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삿포로 최대 축제 장소인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을 찾은 김범수는 안문숙을 위해 미리 준비한 프러포즈를 펼쳤다. 뜻밖의 프러포즈에 안문숙은 눈물을 흘렸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처럼 내 앞에 나타나줘 고맙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닌 '썸 커플'로 프로그램 속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전격적으로 합류하게 된 케이스. 그동안 김범수와 '썸'을 타며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던 안문숙은 결국 김범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을 받으며 무너져 내렸다.
안문숙을 녹인 김범수의 프러포즈는 23일 저녁 9시40분 JTBC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