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카카오는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카카오토픽에 이용자 참여를 위한 새로운 공간인 '의견' 코너를 신설하고 이용자 참여 폭을 넓혔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토픽 내 모든 콘텐츠 하단에 위치한 의견 창에서 개인의 감상이나 토픽 관련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댓글로 남길 수 있다.

의견에 올라온 댓글에는 공감 또는 비공감을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획득한 공감과 비공감 수에 따라 다른 이용자들의 댓글을 호감도 높은 순으로 정렬해 보고, 이용자 별 프로필 페이지를 방문해서 작성한 댓글과 찜한 콘텐츠들을 모아 볼 수도 있다.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기보다 콘텐츠 자체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카카오토픽 내 개별 설정 메뉴에서 의견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된다.
다음카카오 정현주 토픽파트장은 "카카오토픽 내 콘텐츠의 가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풍부한 의견이 더해질 때 더 빛을 발한다"며 "지난달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했던 심플 피드백 기능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참여의 공간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의견 코너는 카카오토픽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됐으며 iOS 버전에는 내년 1분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