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개그맨 장동민(35)이 '1대100'에 출연해 '나만의 여자 검증 3단계'를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장동민이 자신의 강박관념에 대해 고백한 이야기도 새삼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서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1대100'에서 장동민은 스스로 인기 많은 남자임을 인정하며, 여자 친구가 되기 전 꼭 테스트하는 '나만의 여자 검증 3단계'를 공개했다.
장동민이 공개한 여자 검증 첫번째 단계는 본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운전이다. 이어 두번째는 잠재된 성격을 드러나게 하는 술, 마지막으로 따도 잃어도 원래 성격이 나오는 화투를 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장동민은 12월14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인기 많은 남자에 대한 자신의 강박관념에 대해 토로했다.
장동민은 "예전엔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동민은 ”병적인 게 좀 있었다.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내가 없어지든 그 사람이 없어지든 해야 한다. 이제는 없는데 예전에는 극심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동민이 출연하는 KBS 2TV ‘1대100’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