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최여진(31)이 이시영(32)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시누이. 일리. 일리 있는 사랑. 최여진. 이시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과 최여진이 자동차 속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드는 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 두꺼운 코트와 목도리 등을 하고 있음에도 개의치 않고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여진과 이시영은 tvN에서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시영은 남편을 두고 새로운 사람에게 설렘을 느끼는 김일리 역을, 최여진은 이시영의 시누이로 갑자기 쓰러져 먹지도 걷지고 말도 못하는 전신불구가 된 장희수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공생 관계다. 최여진은 이시영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고, 이시영은 남편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마음도 최여진에게는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일리있는 사랑' 관계를 그대로 옮긴 듯 다정한 두 사람의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tvN '일리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분),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 분)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드라마다.
23일 밤 11시에 '일리 있는 사랑' 8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