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효성ITX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4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효성ITX는 지난 해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 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및 질 높이기 △생계 및 취업지원 △일자리대책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효성ITX가 매년 10% 이상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전체 6500여명의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효성ITX는 임직원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실, 사내 카페, 네일아트 서비스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사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은 효성ITX는 유연근로제, 시간제 일자리, 선택적 일자리 등 다양한 근로제도를 도입, 워킹맘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효성ITX는 지난해 10월부터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으며, 고령자 및 전문계 학교 출신자 등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채용확대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