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신증권은 현대제철이 4분기 영업이익이 성수기 판매량 증가와 고로 마진개선으로 컨센서스 13%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종형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은 별도 4626억원(+27%QoQ), 연결 4728억원(+26%Qo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3%씩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계절정 성수기 진입으로 판매량이 534만톤(+14%QoQ)으로 증가해 고정비가 감소했고 11월부터 현기차향 내수 자동차강판 가격이 톤당 5만원 인하돼 고로부분 ASP가 3Q대비 1만8000원 하락했지만 원가는 톤당 2만원 이상 하락 고로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2015년에도 자동차강판 중심의 안정적 실적을 예상하며 봉형강부분도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2015년 영업이익은 별도 1조6000억원, 연결 1조66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5년에도 고로부분은 자동차강판 중심으로 영업이익률 15% 내외의 안정적 수익성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