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하이트진로는 심원보 전무를 부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임원 1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심 부사장의 승진은 CFO(최고재무책임자)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실제 심 부사장은 하이트진로에서 대표적인 재무담당 임원으로 꼽힌다. 특히 2011년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성공적 합병을 주도했고 하이트진로의 맥주점유율이 오비맥주에 추월당한 2011년부터 매출 하락 속에서도 회사 내 살림을 총괄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FO가 부사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회사 내 재무팀의 힘과 권한이 더 막강해지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리뉴얼한 ‘뉴 하이트’와 ‘참이슬’의 순조로운 매출 성장에 힘입어 완만한 실적회복을 기록 중이다.
▲ 1961년생
▲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1985년 10월 하이트진로 입사
▲ 2006년 11월 하이트진로 상무보
▲ 2008년 10월 하이트진로 상무
▲ 2010년 10월 하이트진로 전무
▲ 2014년 12월 하이트진로 부사장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