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정부가 내년 1년 동안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올해보다 2만7000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15년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7만가구, 매입·전세형 공공임대주택 5만가구를 공급해 공공임대주택을 총 12만가구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손태락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계속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올해 공급한 공공임대주택은 지난 11월 말 준공 기준으로 9만2500가구다. 건설형으로 5만7300가구, 매입·전세로 3만5300가구를 공급했다.
국토부는 이달 공급 예정인 임대주택을 포함하면 당초 목표치인 9만3000가구를 초과 달성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