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2014 대박 쪽박 시청률] 지상파 드라마, KBS 주말·일일극 석권 MBC 월화·SBS 수목극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BC `기황후`와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올해 대박 드라마로 꼽혔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올해 지상파 3사(KBS, MBC, SBS)의 드라마 성적은 저조했다. 

tvN ‘미생’ OCN ‘나쁜 녀석들’ JTBC ‘밀회’ 등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에서는 매회 최고 평균 시청률(유료가구 기준)을 자체 갱신한 반면 공중파 드라마는 주말드라마를 제외하고서는 시청률이 10%(전국기준) 주변을 맴도는 것에 그쳤다. 한 때 지상파 드라마 전성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시청률 20% 문턱에 가기도 벅찼다.

올해 KBS, MBC,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 시청률 부문 대박과 쪽박 작품을 꼽았다. 정규 편성된 일일, 월화, 수목 드라마와 주말 드라마로 나눠 12월 까지 회차 수가 중반을 넘어선 작품을 대상으로 ‘시청률 대박-쪽박’ 을 선정했다. 

그 결과 KBS는 중장년층이 주 타겟인 주말과 일일드라마에서는 강세였으나 월화, 수목 미니시리즈에서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SBS는 '별에서 온 그대'가 큰 사랑을 받았고 MBC는 '기황후'가 시청률을 견인했다. (시청률 수치는 이하 전국기준, AGB 닐슨코리아, 수치 ±0.1 차이 날 수 있음)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의 경우 KBS가 압도적으로 흥했다. KBS 2TV ‘달콤한 비밀’은 평균 시청률 27%로  대박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26%, KBS 1TV ‘고양이는 있다’가 20%를 기록했다. 4위에는 ‘뻐꾸기 둥지’(17%) ‘천상여자’(16.8%)가 올랐다. (현재 KBS 1TV에서 방영중인 ‘당신만이 내사랑’은 평균 23.85%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20부작 중 현재 20회까지 방송했기 때문에 대박 순위에 포함하지 않았다.)

반면 SBS와 MBC는 일일드라마에서 부진했다. 수치로만 보자면 월화, 수목 드라마보다 우세한 성적이나 일일극의 최강자인 KBS의 시청률에 비하면 훨씬 떨어진다. 일일극 쪽박은  MBC ‘소원을 말해봐’가 평균 시청률 8.7%로 1위였고 ‘수백향’이 8.9%로 2위, 뒤이어 SBS ‘사랑만 할래’가 9.15%, MBC ‘압구정백야’가 9.4%로 시청률 부문에서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도 KBS가 강세를 보였다. 2013년 8월31일부터 2014년 2월16일까지 방송한 ‘왕가네 식구들’들이 평균 시청률 33%로 ‘공중파 주말 드라마’ 부문 대박 순위 1위에 올랐다. 뒤이어 현재 37회까지 진행된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50부작)가 평균 시청률 28.4%를 나타냈다. 3위는 김희선과 이서진이 호흡을 맞춘 ‘참 좋은 시절’이 올랐다. 사실 지금까지 KBS 주말드라마의 경우 평균 시청률이 기본 30%는 보장됐다. ‘가족끼리 왜이래’와 ‘참 좋은 시절’은 2012년 방송한 KBS 2TV ‘내 딸 서영이’(33.3%)와 ‘넝굴째 굴러 들어온 당신’(33.93%)이 기록한 평균 시청률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다.

지상파 방송 주말 드라마 대박 평균 시청률 4위는 MBC ‘왔다 장보리’다. 평균 20.8%를 기록하며 안방 극장을 장악했다. 물오른 ‘악녀’ 연기를 보여준 이유리와 그와 맞서는 장보리역의 오연서와의 대립각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주말극장 대박 5위에는 14.7%의 MBC ‘마마’가 올랐다. 송윤아의 6년 만에 컴백작은 성공적이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한승희(송윤아)의 아들을 향한 사랑과 전 남편의 아내인 서지은(문정희)과의 우정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SBS는 주말드라마에서 쪽박을 쳤다. 현재 방영중인 ‘모던파머’는 평균 시청률 4.75%를 기록하고 있다. 공중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병맛(병신맛, 인터넷 용어) 코드’로 처음 주목을 받았으나 회차가 진행될수록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SBS 주말 드라마에는 시청률 저조로 조기 종영한 작품이 2개가 있다. ‘기분 좋은날’은 착한 드라마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에 방영한 MBC ‘왔다 장보리’의 악녀에 밀려 시청률 7.2%를 기록, 조기 종영했다. 또 SBS ‘끝없는 사랑’은 최고 시청률 10%(27회)를 기록한 적도 있지만 최저 시청률 2.8%(32회)로 추락했다. 극 초반에는 1970~80년대 시대의 부조리와 청년들의 성장기로 주목을 받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자극적인 요소와 기획의도에서 벗어난 전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끊게 했다. 이에 평균 시청률 8.2%를 기록, 조기종영을 맞았다.

■월화드라마

전반적으로 월화드라마의 시청률은 10% 안팎이었다. 올해 월요일과 화요일 밤은 MBC가 장악했다. ‘기황후’부터 ‘트라이앵글’(8%) ‘야경꾼일지’(11%) 그리고 현재 방영중인 ‘오만과 편견’(11%)까지 순항 중이다. 특히 ‘기황후’는 51부작이라는 긴 흐름에도 평균 시청률 21.9%를 돌파하며 사극의 저력을 과시했다. 배우 하지원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백진희, 진이한, 지창욱의 재발견으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대박 월화극 2위는 SBS ‘닥터 이방인’이 차지했다. 1위 ‘기황후’와 약 10% 차이가 났지만 ‘닥터이방인’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20대 배우들의 승부수가 통했다. SBS 드라마 ‘흥행보증수표’ 이종석을 비롯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순정남이었던 박해진이 차가운 남자로 변신, 두 사람의 기싸움이 흥미를 높였다.

반면 주말과 일일극에서 독보적인 KBS는 월화극에서 쪽박을 쳤다. KBS는 월화드라마 쪽박 5위권 안에 4개의 드라마가 올랐다. 특히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시청률 3.3%로 최악의 성적표를 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기황후’에 크게 밀렸다. ‘태양은 가득히’는 마니아층은 있었지만 대중성에서 쳐져 하위권을 맴돌았다.

이어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도 평균 시청률 5.9%를 보이며 2014 시청률 쪽박 드라마 2위에 올랐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연기력과 인기를 두루 갖춘 20대 대세배우 심은경과 주원을 필두로 흥행이 보장된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또 일본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첫 방송 이후 처참하게 무너졌다. 과한 캐릭터와 상황 설정이 원작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고 클래식 소재의 드라마가 주는 듣는 재미를 선사하지 못했다. 부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악기 연주 연기와 음악 싱크로율이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 한석규와 이제훈의 제대 복귀작이었던 SBS ‘비밀의 문-의궤’는 평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시청률 쪽박 3위에 올랐다. 영화 ‘파파로티’ 이후 2년 만의 재회에 시선이 모여졌으나 ‘비밀의 문’은 시청자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채 씁쓸한 결과를 내 배우들이나 시청자 모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목드라마

2014 수목극은 SBS 시대였다. 특히 SBS ‘별에서 온 그대’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환타지 로맨스로 사랑을 받았다. 평균 24%를 기록했고 인기에 힘입어 본래 20부작 예정이었으나 1회 연장했다. 마지막회인 21회은 최고 시청률인 29%를 기록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열풍이 불었다. 또 미국 ABC방송에서 리메이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목극 대박 시청률 2위에는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올랐다.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재주목 받은 고아라와 ‘20대 꽃청춘’ 이승기,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과,  차승원의 환상적 호흡이 더해져 평균 시청률 12%를 기록, 청춘 성장‧로맨스극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뒤이어 수목드라마는 장르물이 눈길을 끌었다.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한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이야기를 그린 SBS ‘쓰리데이즈’가 11.8%로 대박 시청률 3위에 올랐고 사극인 KBS 2TV ‘조선 총잡이’가 10.7%로 대박 시청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방영중인 MBC ‘미스터 백’도 환타지 로맨스 코미디로 대박 시청률 순위권 안에 들었다.

올해 수목극 평균 시청률 '쪽박' 드라마는 KBS 2TV ‘아이언맨’이 올랐다. 마음의 아픔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아이언맨’은 평균 시청률 4.8%로 대중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 뒤이어 쪽박 시청률 2위는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연예인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다뤘지만 대중적으로 다가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특히 MBC는 ‘미스코리아’(2013년 12월18일~2014년 2월26일)부터 ‘앙큼한 돌싱녀’(2014년 2월27일~4월24일)에 이어 ‘개과천선’(2014년 4월30일~6월26일)까지 기사회생하지 못했다. 그러나 ‘운명처럼 널 사랑해’(9.8%) ‘내 생애 봄날’(9.4%)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사진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