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되는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최필립(고재동 역)과 결혼식장에서 도망나온 김민서(백수련 역)가 한지상(박강태 역)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8회 방송에서 정보석(백만종 역)과의 약속으로 최필립과의 결혼을 진행한 김민서가 결혼식장에서 도망 나오는 모습으로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김민서의 영화 투자 소식을 들은 한지상은 김민서를 잡기 위해 결혼식장으로 달려가지만 신부가 도망간 뒤 식장은 이미 혼비백산 상태였다.
김민서를 찾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온 한지상은 집 앞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오들오들 떨고 있는 김민서를 발견하고 집 안에서 몸을 녹이던 중, 이미숙(정시내 역)이 들어오자 다급하게 숨는다.
또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 최필립을 마음에 품고 있던 윤아정(박세라 역)은 최필립이 클럽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단 소식을 듣고 찾아가 김민서, 한지상, 최필립, 윤아정의 사각관계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김민서와 한지상의 운명은 20일 오후 8시45분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