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탈리아 기업 몽클레르가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국내 패팅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그동안 몽클레르 제품을 수입·판매해왔다
19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에 따르면 몽클레르는 합작법인 ‘몽클레르신세계’의 지분 51%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9%를 각각 보유하기로 했다.
내년 1월 1일자로 몽클레르 사업은 몽클레르신세계로 이관되며, 몽클레르신세계 최고경영자(CEO)는 이용택 전 로로피아나코리아 대표가 맡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몽클레어가 패팅사업 등을 확장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신세계인터내셔널과 함께 한국내에서 투자를 더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