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이마트에 대해 신규 사업 성장이 돋보이고 실적개선이 기대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기존점 매출은 부진하지만, 이마트몰 등 신규사업의 성장은 계획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온라인전용물류센터 가동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2분기 이후 이마트몰 매출증가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2분기 +2% YoY, 3분기 +6.2% YoY, 4분기 현재 11.3%), 향후에도 개선추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 연구원은 "다만 아직 규모를 갖추지 못해 신사업의 수익성은 여전히 부진하다"며 "신규사업은 지난 10월 39억원, 11월에는 21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났고, 이제는 규제완화 가능성이 오히려 더 큰 시기"라며 "2015년에는 면세유통업 확장, 위드미 확대 등 신규사업의 성장성이 돋보이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