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29)가 건강을 위해 개구리, 사슴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진단을 받았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한 정주리는 '위험한 테이블'에서 암모니아 독소 수치가 매우 높고, 몸에 안 맞는 음식이 매우 많다는 판정을 받았다.
정주리의 몸에서 과민방응하는 음식은 무려 38가지로, 마늘, 계란 노른자, 과일, 곡류, 채소, 견과류 등을 포함하며, 육류 중에서는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모두 맞지 않았다.
이에 결국 정주리가 고기를 먹으려면 "개구리 고기나 사슴 고기를 먹고 살아야 한다"는 황당한 솔루션이 나와 MC와 출연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창명은 "오즘은 환경법 때문에 개구리도 못 잡는다"고 말해 평소 고기마니아인 정주리를 더욱 좌절케 했다.
정주리는 지난 '비타민' 방송에 출연해 모낭충 피부 진단과 치핵 의심을 받은데 이어 몸속 암모니아 독소 판정까지 추가돼 "남자친구만 없지, 없는게 없다"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오늘(17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하는 KBS 2TV '비타민'은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 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을 다룬다. 또 짠맛, 단맛, 매운맛에 중독된 입맛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