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고아라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사진=고아라 트위터]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24)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고아라는 트위터를 통해 “Good morning everyone,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소파에 앉아 새침한 표정을 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달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고아라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다가 영화 '명탐정 홍길동'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
고아라는 영화 '명탐정 홍길동'에서 홍길동과 함께 일하는 활빈당의 총책임자 황회장 역으로 등장한다. 고아라는 상대역인 이제훈과 함께 성숙한 여성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