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정유주가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일제히 내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15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300원(1.59%) 내린 8만400원에 거래중이다. S-Oil과 GS도 각각 1.60%, 1.12% 하락중이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4.5% 하락한 배럴당 60.94달러로 마감했다.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다.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내년 원유 수요가 하루 2890만 배럴로 올해의 2940만 배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과 일본, 유럽 등의 성장 둔화와 미국 셰일 가스 개발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