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범식 감독, 페이스북 통해 클라라·팬들에 사과문
[뉴스핌=대중문화부] 섹시듀오 조여정과 클라라가 선을 보이는 신선하고 화끈한 섹시코미디 ‘워킹걸’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메인포스터로 눈길을 끈다.
조여정과 클라라의 연기호흡이 흥미를 끄는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직전의 성인숍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담았다.
이미 티저포스터와 티저예고편으로 온라인을 장악한 ‘워킹걸’은 화이트와 핫핑크를 배합한 배경 위에 조여정과 클라라를 얹은 메인포스터를 최근 공개했다.
조여정은 ‘워킹걸’ 메인포스터에서 뿔테 안경을 만지며 섹시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커리어우먼을 표현했다. 성인숍 대표를 맡은 클라라는 귀여운 몸짓과 빨려드는 야릇한 표정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정범식 감독은 10일 밤 '워킹걸'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9일 제작보고회에서 클라라의 촬영 에피소드를 발언한 데 대해 사과했다.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씨가 촬영과정에서 보여준 열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저의 성숙하지 못한 발언으로 의도치 않게 실례를 범했다"고 해명했다.
'워킹걸' 제작보고회 당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에 얽힌 민망한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정범식 감독의 발언 도중 클라라는 눈물을 꾹 참아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과 클라라의 매력대결이 펼쳐질 영화 ‘워킹걸’은 2015년 1월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