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구자균(57) LS산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일 회장에 오를 전망이다. 2009년 말 LS산전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5년 만이다.
LS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회장단·사장단·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한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구 부회장이 회장으로, 구자은 LS전선 사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균 부회장은 LS그룹 구자열 회장의 둘째 동생이며 구자은 사장은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이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전선과 금속 부문이 계열분리돼 만들어졌으며 재계 순위는 15위권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