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과 조윤희가 인공호흡 장면을 공개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측은 조윤희(가희 역)가 의식을 잃은 서인국(광해 역)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촬영 스틸컷을 11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왕의 얼굴’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인공호흡 장면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광해와 가희가 처음으로 스킨십을 나누게 되는 중요한 지점이다.”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해 진전을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라고 전했다.
사진에서 가희는 쓰러진 채로 발견된 광해의 맥을 짚다 다급하게 인공호흡을 감행하고 있다. 안타까움이 드러나는 가희의 표정과 광해의 창백한 얼굴빛이 대조되며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서인국)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조윤희)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이성재)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8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