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그룹이 내년 슬로건을 '새로운 도전(new challenge)'으로 설정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매진한다. 동시에 새해 경영전략 기조를 '내실 다지기'로 잡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9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2015년 슬로건을 '새로운 도전'으로 내걸었다.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국면에서 내년에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조직 관리 및 운용에 있어 내실을 다져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겠다는 판단이다.
삼성은 이 같은 슬로건과 경영전략 기조를 내걸고 이달 말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1박 2일로 사장단 합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년 간 삼성은 경영 화두로 2011년 동반성장, 2012년 국민기업의 사회적 책임, 2013년 투자와 일자리 창출, 2014년 마하경영과 공유가치창출경영 등을 꼽아 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