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 황정서가 어둠 속 부모님을 보고 기절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지아(황정서)가 갑작스레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자 혼자 자기 무서워 방에서 아래 층으로 내려왔다.
지아는 천둥번개에 놀라 “엄마”를 부르며 안방 문을 벌컥 열었다. 방 안에 있던 장훈(한진희)과 은하(이보희)는 마스크팩을 하고 자고 있다가, 동시에 벌떡 일어나 지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천둥번개 탓에 기괴한 비주얼로 변한 장훈과 은하를 본 지아는 그대로 침대 위에 쓰러졌다.
장훈과 은하는 쓰러진 딸을 보며 “우리 때문에 놀랐나보다”고 걱정했다. 다음날 깨어난 지아는 “정말 귀신인 줄 알았다”고 투덜거렸다.
한편 '압구정백야'는 전작마다 '막장 논란'이 일기도 했던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다. 매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