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 새로운 기술 도입…언제부터?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비밀 채팅 모드’ 기능이 추가돼 화제다.
다음 카카오는 8일부터 카카오톡 ‘1대1 비밀 채팅 모드’와 ‘채팅방 재 초대 거부’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는 암호를 풀 수 있는 키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휴대폰 등 개인 단말기에 저장해 ‘종단간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모드이다.
또한, 카카오톡 비밀 채팅방은 카카오톡을 껐다가 켜도 유지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와 함께 추가되는 ‘채팅방 재 초대 거부’ 기능은 그룹 채팅방에서 나간 후 재 초대 받는 것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한편, 다음 카카오는 지난 10월 ‘사이버 검열’ 논란에 대한 대응책으로 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