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27)과 배우 박민영(28)이 '2014 KBS 연기대상' MC로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서인국의 발언이 화제다.
서인국 박민영은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인국은 박민영의 매력 포인트가 "미소와 키"라고 답했다. 이에 박민영이 "키는 뭐냐"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서인국은 "박민영의 한 작품을 봤다. 슈트를 입고 나왔는데 상당히 커보여 많이 큰 줄 알았다"며 "막상 만나보니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 안길 것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국 박민영 KBS 연기대상 MC 소식은 8일 한 매체가 드라마 관계자 입을 빌려 보도했다.
KBS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남자 아나운서를 포함해 모두 3명이 연기대상을 이끌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역대 '연기대상' MC는 제일 잘 나가는 KBS 드라마 주인공들이 도맡았다"며 "지난 해에는 신현준 이미숙이 맡았다"고 덧붙였다.
서인국은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주인공 광해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수목극 2위로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박민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연예부 기자 역할을 맡아 3년만에 KBS 드라마에 돌아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