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경찰청, 민간기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ㆍ소프트웨어(ICTㆍSW)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교통서비스의 도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찰청이 9일 주관하는 ‘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 창립식에서 강신명 경찰청장,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권문석 현대차 사장, 박인식 SKT 사업총괄,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및 주요 기업간 포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은 경찰청의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아이디어를 개방적이고 공정하게 수렴하고, 실제 도입까지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다.
도시교통정보시스템은 차량이 교통정보센터와 무료로 데이터 통신할 수 있는 인프라로, ’14년 현재 서울ㆍ부산 등 전국 31개 도시 구축․운영 중이다.
미래부는 교통 정보 및 안전 분야에 ICT․SW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개발(R&D)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첨단교통인프라 포럼’과 ‘유기적 미래 도시교통 포럼’의 활동이 상호 연계됨으로써 미래 도시교통시스템 분야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