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밤부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다.
기상청은 7일 밤부터 서울과 인천, 수원, 파주 등 서울과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밤부터 전국에 내린 눈은 8일 오전까지 내리고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충청남북도·전라북도·경북 북부·서해5도 2∼5㎝, 서울·경기 북부·강원도·경북 남부·경남내륙·울릉도·독도 1∼3㎝, 전남동부내륙·제주도산간·강원동해안 1㎝ 내외 등이다. 기온이 오늘보다 2, 3도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울릉도 등지에선 화요일인 8일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목요일인 11일에는 또다시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고 매서운 추위가 닥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토요일인 13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2∼-1도로 본격적인 한파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내내 빙판길 사고에도 특별히 주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서 중부는 물론 남부 일부 지역에서도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다. 큰 도로는 제설작업만 제때 이뤄지면 괜찮겠지만, 이면도로를 지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