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못생긴 생선' 아귀 손질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에서 2월까지 제철인 아귀는 찜이나 매운탕 재료로 많이 이용된다. 아귀에는 무가 궁합이 가장 좋다. 단백질 분해효소가 아귀 소화를 돕고 비타민 C를 보충해 같이 먹으면 좋다. 콩나물과 미나리도 아귀와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아귀는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귀 손질법은 의외로 복잡하지 않다. 칼등이나 칼로 체표의 점질물을 제거하고 씻은 뒤 껍질 간장 난소 위 몸통 및 턱으로 분리하면 된다.
아귀 손질법만큼 보관법도 간단하다. 아귀를 보관할 때는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씻은 뒤 먹을 만큼 비닐 팩에 넣어 -20∼0℃의 온도에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일은 7일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