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정장을 입는 직업군의 여성이 늘어남면서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 하이힐은 발과 발목 주위의 근육, 인대, 힘줄에 무리를 준다. 높은 굽에 쉽게 피로해진 발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발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으로는 먼저 바닥에 앉은 뒤 두 다리를 앞으로 쫙 펴고, 양쪽 발바닥을 벽에 붙이는 자세가 있다. 만약 이 자세가 불편하면 바닥에 방석이나 베개를 놓고 그 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 것이 좋다.
이어 두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편 상태에서 할 수 있을 만큼만 몸을 앞으로 숙인다. 이는 종아리 근육과 무릎 뒤쪽의 오금줄을 늘려주는 동작이다. 하이힐을 신을 때 팽팽하게 긴장되는 부위를 풀어준다.
또한 똑바로 선 상태에서 오른발 한발을 앞으로 내밀고 걸어가는 동작처럼 양발을 앞뒤로 놓인 상태에서 왼발의 발끝을 세우는 것도 발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 중 하나다.
여기서는 천천히 발등 쪽이 바닥을 향하도록 발가락을 구부려야 한다. 잠시 멈춘 상태에서 발등이 시원하게 풀린다는 느낌을 받으면 반대발로 똑같이 풀어주면 된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발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으로는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올리고 왼쪽 발가락 사이에 오른쪽 손가락을 엇갈리게 끼운다. 이어 천천히 손가락을 펴주면 발가락 사이가 당기면서 스트레칭 효과를 낼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