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경수진이 야외 예능 버라이어티 ‘런닝맨’에서 ‘천하무적’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경수진은 7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24회 분 ‘두 얼굴의 천사’편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 새로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화려하게 야외 예능 버라이어티 신고식을 치렀다.
긴 생머리에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한 경수진은 ‘런닝맨’ 촬영장을 환히 밝힐 만큼의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단정한 검은색 상의에 반짝이는 실버 미니스커트가 배색된 원피스는 그의 깔끔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경수진의 환한 미소에 ‘런닝맨’ 멤버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분위기는 초반부터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무엇보다 경수진은 특유의 초승달 눈웃음으로 현장의 모든 남심(男心)을 강탈하는 마력을 발산했다.
‘생글생글’ 경수진의 초승달 눈웃음이 보는 사람도 웃음 짓게 할 만큼 사랑스럽고 유쾌했다. ‘런닝맨’ 멤버들 역시 경수진에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설렘을 내비쳤다.
하지만 경수진은 청순한 눈웃음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한껏 표출, 현장을 휘어잡았다. 땡땡이 캡모자를 거꾸로 눌러쓴 채 미션을 시작한 경수진이 천진무구했던 첫 인상을 버리고 숨겨왔던 강력 승부욕 본성을 가동한 것.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치며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발산하는 경수진의 모습에 제작진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귀띔이다.
더욱이 경수진은 종횡무진 뛰고 또 뛰며 처절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은 것은 물론 목표물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런닝맨’ 제작진 측은 “경수진은 멤버들 모두를 무장해제시킬 만큼 매력이 철철 넘치는 여배우였다”며 “여리 여리할 것만 같은 여배우들의 고군분투에 현장은 웃음이 넘쳤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 등이 ‘다섯 천사’로 등장, 잔혹하리만큼 치명적인 변신을 담아낼 ‘런닝맨’의 ‘두 얼굴의 천사’ 편은 오늘(7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