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의 지주회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주)(대표 김지현)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10월부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요식업 종사자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을 진행해왔다.

32개 대학교에서 성적 등 일정 기준으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국공립대 100만원, 사립대 200만원의 장학금 등 총 3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요식업 종사자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해왔으며, 내년 초에도 2기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김지현 사장은 “대한민국의 성장은 교육에 달렸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키워가는데 기여하고자 장학생 선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