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이 올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8도, 철원 영하 12.8도, 안동 영하 6.7도, 대전 영하 8.2도, 대구 영하 3.9도, 부산 영하 2.4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강원산간, 충청북도 일부지역에는 당분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에도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