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유지태가 드라마 ‘힐러’ 출연 계기 등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섭 PD를 비롯해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이 참석했다.
유지태는 극 중 모든 기자들이 선망하는 상위1%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는다. 윗세대와 현세대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역할이다. 유지태는 ‘힐러’를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유지태는 “대본에서 이 역할을 봤을 때 잘 해내야 할 것 같다는 스스로의 도전이 있었다. 두 번째로는 송지나 작가님과 이정섭 연출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또, 사랑하는 후배들과 존경하는 선배님들에 대한 믿음도 있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교과서적 대답 같지만 정말 그렇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해서는 “제가 좋은 연기자가 되는 게 꿈이고 또한, 연출을 하는 것도 저의 꿈이기 때문에 선을 항상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이야기하는 것도 말로 하는 것보단 행동으로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1980년대에 기자로 활동했던 부모 세대, 그리고 현재 자식 세대가 언론사에 근무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그 안에서 부모들 사이의 악연으로 인해 젊은 남녀들이 아픈 로맨스를 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12월8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