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모비스(사장 정명철)가 제51회 무역의 날에 100억달러 수출탑을 받는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5일 서울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올해 수출 실적과 무역 유공자를 치하하고 무역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를 갖는다.

앞서 지난해 9월 완공한 터키 공장에서도 양산을 시작했고, 미국 오하이오 모듈공장에서 공급 중인 크라이슬러 섀시모듈 누적 생산대수는 지난해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GM과 폭스바겐, BMW 등 외국 자동차 업체에 대한 수출 실적이 2009년 5억3000만 달러에서 2010년 11억7000만 달러, 2011년 18억2000만 달러, 2012년 22억6000만 달러로 해마다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30억달러 돌파가 기대된다.
동시에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차량용 부품을 에너지 효율이 높으면서 소형화, 경량화를 통해 추가적인 연비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핵심 부품의 연구 개발 및 생산과 품질관리 능력을 갖추고, 현대·기아 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자동차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에도 독자적 설계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표준화를 더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안전을 위한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능형 헤드램프, 능동형 안전벨트, 차선유지지원 시스템 등 자동차에 IT와 전기·전자 기술이 융합된 첨단부품을 적용해 자동차가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고 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유형의 교통사고를 분석해 고객의 안전을 최대한 담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다.
무역협회 측은 "현대모비스는 2015년 "Global Top Quality"를 달성하기 위해 '무결점 품질 구현', '고객 감동체계 확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정립' 및 '협력사와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향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