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경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와 이유를 설명했다.
진경은 “대사 중 ‘기사는 임팩트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팩트가 탄탄한 상태에서 임팩트까지 있으면 가장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반대로 임팩트를 주기 위해 팩트가 훼손되거나 변형된다면 큰 문제”라고 말했다.
진경은 ‘피노키오’에서 자극적인 기사를 추구하는 방송 MSC 보도국 기자이자 앵커 송차옥을 연기한다.
그는 “MSC 방송의 송차옥은 프로페셔널하지만 직업 윤리가 없다. 반면 YGN은 직업 윤리의식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융통성이 없다. 제가 시청자라면 재미없더라고 기본에 충실한 YGN을 봤을 것”이라며 실제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SBS ‘피노키오’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이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을 그리는 청춘 성장기를 담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