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죠앤 사망,'동생바보' 애틋한 남매애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이 26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친오빠 이승현의 ‘동생 바보’가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죠앤의 친오빠 가수 테이크 멤버인 이승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이 시스터'라는 제목으로 동생의 일상 사진과 코믹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승현의 과거 미니홈피에는 유독 가족사진과 동생 조앤의 사진이 많이 게재돼 남다른 우애가 엿보였다.
또한 조앤과 이승현은 방송을 통해 함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고충을 나누는 돈독한 남매애를 보인 바 있기에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한편 3일 죠앤의 고인의 유족은 한 매체를 통해 "죠앤이 지난주 추수감사절 전인 11월 26일(미국시각)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2일 결국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