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트롤선 '501오룡호'에 승선한 실종 선원 시신 2구가 인양됐다.
사조산업은 3일 "오전 10시 45분께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하던 선박에 승선한 한국인 감독관으로부터 실종 선원 시신 2구를 인양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경수산 소속 어선인 까롤리나77호가 한국인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사조산업 소속 선박인 잘리브호가 인도네시아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인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