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나눔과 감동의 페스티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임직원과 고객, 협력회사와 함께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전국 점포 및 몰(Mall), 온라인, SNS 등 전 채널을 활용해 사상 최대 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해 고객들에게 훈훈한 연말연시를 선물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유통행사와 달리 ‘나눔과 감동’이라는 타이틀 아래 행사 상품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위해 홈플러스 임직원과 고객, 협력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사회공헌활동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선 핵심 신선식품 할인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사전 예약 최대 50%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상품전, 겨울 상품 최대 50% 할인 등을 마련했다. 삼겹살과 목심(국내산/수입산) 등 육류에서 딸기, 밀감, 바나나, 파프리카 등 과일 채소, 한우 곰거리, 혼합곡, 오색현미까지 다양한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전국 유명 산지 대표 특산물전을 준비해 굴, 홍게, 시금치, 석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대한민국 100여 가지 대표 상품전을 통해 스팸, 너구리라면, 초코파이 등도 최대 반값에 마련했다.
160여 개 브랜드 겨울 의류 신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하며, 전국 홈플러스 몰에서 패션브랜드 최대 70%, 유아동 의류·잡화 특가 행사, 패션 부츠 초특가, 다운 점퍼, 발열내의·모자 행사 등을 실시한다.
인터넷쇼핑몰에서도 기간별로 대대적인 할인전을 실시해 주방가전, 베이비 용품 300여종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이번 총 4주간의 ‘나눔과 감동의 페스티벌’에서는 상품 할인 외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전개된다.
홈플러스와 240여 개의 협력회사 참여 하에 1000여 가지 행사상품 매출액 일부는 백혈병 어린이의 치료비를 위해 기부되며, 70여 종의 행사 생필품 구매금액의 1%는 소외계층의 유방암 치료에 사용된다.
또한 홈플러스 임직원 ‘나눔 플러스 봉사단’을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등 12월 한달간 10만 시간의 자원봉사를 하는 ‘1만℃의 열정’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고객도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고객 가족 ‘나눔 플러스 봉사단’을 모집해 풀뿌리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외에 SNS를 통해 고객들이 참여하는 ‘응원 댓글 달기’를 통해 1개의 응원 댓글이 달릴 때마다 2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권동혁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사상 최대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과 고객, 협력회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며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SNS 등 전 채널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작은 나눔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