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우선 영주, 문경, 충주 등에서 사전 계약을 통해 200톤 가량 준비한 ‘달콤한 사과(4~6입)’를 시세 대비 15% 가량 저렴한 6980원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나주, 천안 등에서 수확해 ‘롯데마트 신선식품센터’에서 직접 선별 포장한 ‘王 배(3입/팩)’도 100톤 가량 준비해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서귀포산 ‘해풍맞은 올레길 감귤(3kg/박스)’을 시세 대비 10% 가량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승용 롯데마트 국산과일팀장은 “올해 과일 작황 호조로 추석 이후 가격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출하보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저장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사전 계약 재배와 직접 선별 포장 등을 통해 시세 변동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과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